“세상 살기 싫다” 고 수없이 고민하고 좌절했었던 대학을 3수끝에 겨우 환경과에 입학했다. 졸업 후에 환경 관련 IT 최대 대기업에 일하면서 100억 이상 신규 매출을 만들게 되었다. 경이적인 일이었다.
회사의 인기상, 영업인상 등 모든 상을 휩쓸게 되었다.드디어 내 꿈이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었다. 회사원으로써는 최고의 상황에 도달한 나는 스스로를 칭찬했고 가족을 포함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영웅대접을 해 주었다.
세상은 이미 살만 했다. 넘쳐 흐르는 내 웃음은 그것을 증명해 주었다. 총알보다 빠르다! 증기기관차보다 강하다! 한번의 도약으로 높은 빌딩도 넘는다! 라는 영화 슈퍼맨 속 대화가 생각이 났다.
그래 난 이 회사의 슈퍼맨이었다.
GREEN KRYPTONITE
승리를 방해하는 인생의
녹색 크립토나이트
그러나 나는 미래에 대한 초조함을 버릴 수가 없었다.
IT업계의 현실은 타 업종에 비해 근속년수가 너무 짧았다.평균 10년에서
15년. 선배들만 보더라도 과장, 차장 이면 회사를 떠나 중소기업에
취직하거나 개인 가게를 운영하는 현실이었다.

이미 사라져 버린 슈퍼맨이 되어 버린 선배들을 볼 때마다, 슈퍼맨을
이기는유일한 무기인 녹색 크립토나이트에 노출되어 1시간 이내에
죽어 버리는 슈퍼맨을 떠올리게 되었다.

인생의 녹색 크립토나이트가 온몸을 찌르는 것만 같았다.
가장 친했던 박차장님은 중국집 사장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계셨고, 임원으로 진급한다고 한들 미래를 보장해 주는 것도 아니었다.
미래에 대한 초조함 속에서 이런저런 고민에 빠져있던 나에게 박차를
가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회사원으로써의 나의 성공 인생을 빼앗아
가버리는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그것은 바로 2011년 법 제도의 변경. 그 변경으로 인해 더 이상 회사
그룹 내부가 아니면 40억이하 공공 사업에 참가를 할 수가 없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나의 모든 영광과 열정이 무너지고 있는 가운데 나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만 했다.
문득, “중학교 시절, 선발투수로 나간 전국대회의 마운드 위에서 바짝 쫄아
5개의 실투를 던져 팀에게 6:5의 패배를 안겨 주었던 시합이 떠올랐다.

치욕적인 그 기억을 만회하고 훌륭한 투수가 되기 위해 투수 모션 500개.
또 정교한타자가 되기 위해 밤마다 하루에 스윙을 500개를 했었던 기억이 문득 떠올랐다.

야구를 하기 위해 가출까지 하면서 도전 했던 나의 야구 인생과 새롭게
회사를 만들어서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상황에서 나는 또
한번의 인생의 가출을 결심하게 된다.
“그 때처럼 기본에 충실하고 꾸준히 연습하면 뭔가 이루어 내지 않을까?” 마음속에는 봄바람에 살랑이는 나뭇잎과 같이 끊임없는 흔들림이 있었고 반면 그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무의 뿌리처럼 흔들림과 강고함이 서서히 인생을 다른 방향으로 흐르게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WITH ALL ONE'S MIGHT
JUST DO IT
죽을 힘을 다해서 해!
나이키의 비전이 문뜩 머리를 스쳐 지나간다. 한 때 나를 존경하고
따르던 부하들, 항상 격려를 해 주었던 선배를 뒤로 하고 나는 독립을
하게 된다. 난 드디어 인생의 제2의 도전을 위해 회사를 설립하게
된다. 나에게는 11년간의 환경 공공 사업과 건설 환경 사업의 경험,
여기에 IT를 접목 시킨 나만의 노하우가 있었다. 그래서 환경과 IT를
융합시키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대치동 6평짜리 보습학원에서의 출발이었다.
회사원 생활을 통해 인맥은 어느 정도 있었지만 새로운 환경IT융합
비즈니스를 선뜻 인정하고 받아주는 인맥은 없었다.

있어도 술 한잔으로 끝내는 격려 아닌 격려뿐. 마찬가지로 환경 IT
융합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비즈니스를 인정해 주는 회사도 그리
많지 않았다. 2년정도의 시간이 지나면서 사업에 대한 준비가 너무
부족했었던 것을 알게 되었다. 구체적인 솔루션이나 계획을 가지고
시작했어야 되는데 기존 SI의영업스타일 로 영업을 하다 보니 기존에
거래했던 고객들 아니면 성장이 지속되지 않았다.
WITH ALL ONE'S MIGHT
사라져 가는 통장의 잔액
하지만, 나는 나만의 노하우를 살릴 수 있는 환경IT융합 사업에 뛰어 들어 버렸다. 아니 그 방법밖에는 다른 방도가 없었다. 생각했던 것 이상 창업에는 많은 자금이 소요되었다. 사업장을 구하고 새로운 인재를 모으면서 남아있는 자금은 점점 줄어 들고 있었다. 매출은 제로. 게다가 통장 잔고가 바닥을 치면서 사업 시작할 때 열정은 엷어지고 불안과 걱정이 밤이면 밤마다 나를 주눅들게 했다. 회사원의 경험과 경영자로서 경험의 갭, 그 한계에서 오는 답답함이 나를 주눅들게 했다.

갑자기 중학교 시절의 5개의 실투가 머리 속을 휘어 잡았다. 경험 없는 사업을 시작하느라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은 점점 줄어 들고 난 스트레스의 거대한 늪으로 빠지고 있었다. 나의 성공만이 가족을 지킬 수 있었기에, 그 스트레스를 신기루처럼 생각하려고 했지만 예상외로 힘든 시기가 계속되었다. 오히려 성공하는 것이 신기루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 근근이 먹고는 살았지만 미래에 대한 보장도 그 어떠한 확신도 가질 수가 없었다. 나를 바라보는 30명의 직원들은… 두려움이 밀려왔다.
WITH ALL ONE'S MIGHT
슈퍼맨의 추락?!
대기업의 브랜드로 영업을 했었던 시절과 막상 혼자 사업을 시작하니 그 때 배운 영업 노하우가 먹히지 않았다. 대기업에 오래 있다가 독립해서 창업을 하면 그 때의 기분, 우월감에 사로잡혀 좌절하는 케이스를 많이 보곤 했었다. 대기업이라는 브랜드, 그 권위의 파워가 이렇게 대단한 것이었나? 나는 다시 마음을 잡기로 결심했다. 신입사원의 마음이 되어 수주를 따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다했다. 예상고객의 집 앞에서 선물을 가지고 몇 시간을 기다린 적도 있었다. 막상 이야기라도 하게 되면 아무리 부탁을 해도 쉽게 고객이 되어 줄 만큼 세상은 그리 달콤하지는 않았다. 세상살이에 대한 비정함이 밀물처럼 밀려왔다. 조금씩 성과가 나기는 했지만 매일 거의 쓰러질 정도로 일을 한 것에 비하면 성과는 미미했다.

만약 회사원으로 이 정도 일을 했다면…아마도…난 진짜 슈퍼맨이 되었을 지도 모른다, 라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슈퍼맨의 추락이었다. 그런 힘들고 참혹한 시간 속에서 나만의 성공 법칙은 점점 희미해지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때 야구 연습의 기억, 죽을 고생을 하면서 아니 살기 싫다고 느껴졌던 대학 3수의 시절.제안서가 뭔지, 영업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 해외 대기업과 경쟁해서 수주를 따낸 기적 같은 성과, 아무런 경험도 노하우도 없었지만 나에게는 그때까지 나를 지켜준 그런 성공의 법칙---Just Do IT---이 있었다. 하지만 사업을 시작하면서 나의 성공과 성과를 의심하게 되기 시작했다. 뭔가가 달랐다. 하지만 그것이 정확히 무엇이 다른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고 있었다.
NEW BREAKTHROUGH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삼만리
나는 불안을 느끼고 있었지만, 미국 새로운 마케팅 대가들의 배움, 그리고 성공 마인드를 철저히 연구하면서 노력한 결과 공공기관 관련 사업(SI)의 매출은 안정적으로 올라갔다. 그 자그마한 오두막 대치동에서 벗어나 그 후 몇년간 그 오두막은 점점 커져 한 채의 집이 되었고 두 채의 집이 되어 연 매출은 조금씩 늘어 갔다. 회사를 염창동으로 옮겼다.

하지만 우리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은 정부 기관 용역 사업이 거의 대부분 이였고 공직의 청렴함 이라는 대의명분으로 너무 잦은 인사 이동과 매년 새로운 입찰 경쟁, 그 경쟁으로 인한 연구 개발의 부족이 끊임 없는 불안 덩어리였다.
난 언제 망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밤잠을 설칠 때도 많았다.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했다.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구축해야 만이 회사가 살아 남을 수 있다고 느꼈다.
LAST CHANCE
드디어 찬스가 왔다
그런 고민을 하고 있던 중 우연히 지인이신 KEI 어느 박사님으로부터 여름마다 폭염이 건강상 위협을 많이 주는데 폭염 솔루션을 만들어 보는 게 어떠냐? 라는 제안으로 기후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폭염을 연구하면서 기후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다.

폭염 연구와 기후 프로젝트 진행 도중 폭염보다는 사람들이 미세먼지에 가지는 고통과 걱정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장조사를 통해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PM2.5/PM10)를 측정 할 수 있다면 어떨까? 라는 영감을 얻게 되었다. 바로 이것이다! 라는 영감으로 제품 개발은 시작이 되었다. IT와 융합된 세계 최초의 휴대용 미세 먼지 측정 솔루션. 그래서 개발이 시작되었다. 생각보다 제품 개발은 쉽지 않았다.

기획은 우리가 했으나 제품을 만들어본 경험도 전무했고, 인력도 없었기 때문에 외주업체에 맡기게 되었다. 제품을 거의 만들어 양산을 위한 현장 테스트를 하던 도중에 국가 측정값과 너무 차이가 크다는 사실을 알았다. 1년이상 매달려온 프로젝트!

새로운 도전이 너무나도 무참한 결과를 가지고 와버렸다. 난 출시를 포기했다. 등줄기로 땀이 흘러 내렸다. 그 때까지 느껴보지 못한 공포였다. 중학교 야구의 역전패. 대치동의 스타트를 통해 겪었던 공포는 이미 공포가 아니었다.
LOSS AND JUSTICE
10억원의 손실과 사회에 대한
정당성의 사이에서
10억원의 손실은 너무 큰 금액이었다. 그렇지만 나 자신이 이 사업을 하는 이유와 사회에 가치 있는 일을 한다는 사명감으로 다시 원점에서부터 시작해야 했다. 그 후 거래처의 은행 문을 입에 단내가 날 정도로 열심히 다녔다.

내가 소유한 6장의 카드는 현금 대출금으로 가득 차 있었다. 두 번 다시 센서 측정 부분을 실패하지 않으려고 해외로 눈을 돌렸다. 그렇게 찾던 중에 오염이 심한 국가에는 대책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2년동안 30차례 중국시장 조사와 현지업체와의 미팅 끝에 원하는 정확도가 확보된 제품을 찾았다.

사막에 오아시스를 찾았다는 희열.슈퍼맨이 다시 살아 나기를 기대해도 될까? 고등학교 때 첫 미팅에 나가는 듯한 설레임이 다가왔다. 1년의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2017년 10월 베타 버전인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에어콕 베이비가 국내 첫 선을 보이게 되었다.
DUST GAUGE
국내 최초 초소형 초고성능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출시
국내 최초 초소형 초고성능(국가 기준 편차 ±20%)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가 출시 되었다. 개인 고객에게 직접 판매한 경험이 없어서 초반에는 마케팅과 세일즈에 힘이 들었지만 시장의 욕구에 부합되는 상품, 무엇보다도 영유아 어머니, 건강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은 주효했다.

매출은 미세먼지의 발생에 따라 달랐지만 경쟁 회사를 뒤로하고 일주일 만에 5배의 매출을 올리는 기록을 만들기도 했다. 처음 개발한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의 실패를 바탕으로 나는 나의 일이 한국에 임팩트를 줄 수 있고 또한 구입자에게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게 해 줄 수 있다는 가치를 심어 주게 되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이것을 계기로 일본 시장에서 판매의 제안, 나아가서 국내 최대 대기업의 사옥에 임직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서 실내·외 공기질 측정 환기 제어 시설을 설치 하는 사업에도 참가할 수 있는 찬스를 얻게 되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실패를 인내한 대가 일지도 모른다. 대치동 6평짜리 보습학원에서 출발할 때의 모습과 Just DO IT 이 잠시 뇌리를 스쳐갔다.
EVOLUTION
에어콕에서
스마트 에어콕으로 진화
그 결과 한국 최고의 대기업의 사옥에 에어콕 성장 버전인 스마트 에어콕이 설치되었다. 이미 에어콕의 가능성은 대형 빌딩은 물론 공기의 질을 관리하는 공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영유아 어머니의 미세 먼지 문제부터 전국의 대형 빌딩, 대형 공장, 대형 병원까지 에어콕은 그 가능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에어콕의 비즈니스의 목적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필수적이지만 항상 공급되어지기에 간과하기 쉬운 공기, 특히 실내의 공기의 질을 관리, 개선, 컨트롤함 으로써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다. 공기관리를 IT와 융합시키는 기술은 에어콕이 한국의 선두 주자라는 것을 확신했다.
실내보다 공기질 관리가 더 어렵다는,
센서(IoT 등)기술을 활용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스마트 관리 지원 환경 구축
환경 융합 빅데이터 시스템 사업의 성공적인 기술이 에어콕 제품과 서비스에 녹여져 있다.

특히 사회 취약계층(영유아, 어린이, 어르신)을 위한 공기 건강 지수와 특허, 공기질 측정 항목 실내7개, 실외12개, 통신보안https 방식, 10년이상된 환경ICT분야 경험과 인력으로만 보면 에어콕 밖에는 없다. 스마트 에어콕이 설치 되어 있는 빌딩, 가치의 향상은 물론이고 그 빌딩에서 근무하는 사람, 그 빌딩을 방문하는 사람도 안심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이다.
SALES AND PROFITS
그 결과가 매출로 이익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한번 보여 주고 싶었다!
에어콕이 제공하는 솔루션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의 질을 관리하는 것이다. 공기없이 단 1분도 살수 없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 보다 더 소중한 일은 지구상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은 나의 신조이다. 이 신조를 달성하기 위해 수많은 고통과 위기가 있었다. 하지만 위대한 것을 달성시킨다는 것보다 나의 인생의 가치는 나보다 타인과 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나는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가 매출로 이익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한 번 보여 주고 싶다.


일본에 50년간 증수증익(매출과 성장을 동시 증가)을 달성한 이나 식품이라는 회사가 있다. 토요타 자동차의 회장도 견학을 갈 정도로 전세계의 엘리트들이 견학을 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회사. 그 회사의 오너 이자 회장인 츠카코시 씨는 이렇게 말한다.
“사원들을 행복하게 만들기만 해도 매출이 올라 간다는 것을 한번 증명해 보고 싶었다.

그 결과가 50년간 증수증익 이라고” 이 말을 듣는 순간, 온몸에 세포가 전기에 감염 되고 있었다. 강력하고 너무나도 진솔한 메시지가 아닌가!

나 또한 공기의 질을 좋게 해서 사람들이 편안함과 안심과 행복을 추구하는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싶다.
이것이 나의 일이고 내가 그리고 우리 회사가 존재하는
이유이다. 이제 팀은 모였다. 우리는 회사가 지향하는
목적을 달성할 것을 약속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공기 질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점점 나빠질 가능성이 있는 공기를 적어도 실내의 안심,

쾌적한 공간의 창출과 보호를 목적으로 빌딩 소유자,
빌딩 근무자, 빌딩 방문자 등에게 최고의 공기를 제공
할 것이다.

빌딩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생산성 향상과 건강을 챙겨
이로 인해 매출이 올라가고 건물의 부가가치 상승,

에너지 관리비용 절약, 대외 이미지 향상을 선호하는 대기업, 대형 병원, 대형 공장이 스마트 에어콕에 점점 주목하고 있다. 우리들은 이하의 신념에 대해 동의했다.
SALES AND PROFITS
공기는 경쟁력이다!
공기 질의 관리는 21세기의 최고의 과제 중에 하나이다.
그렇다. 공기는 경쟁력이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공기 질 관리는 가족을 보호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눈에 보이지 않기에 눈에 보이도록 관리를 해야 한다.

공기 질을 관리하는 빌딩이 바로 그 대가로써 몇배의 매출을 올리게 되는 일이 발생할 것이다.
공기질 관리 = 매출향상 이란 공식이 이익으로 반드시 환원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그 분들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이 될 것이다.

어느 날 지방 출장 중의 일이었다.
지하철 계단을 청소하는 청소부 아주머니는 마스크도 하지 않은 채 먼지를 청소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그런 모습은 안중에도 없이 빠르게 지하철을 타러 간다.
PM10(미세먼지)은 마스크로 관리가 어느 정도 되지만 PM2.5(초미세먼지)는 그렇지 않다.
죽음과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나라의 평균적인
측정값으로만 오늘의 미세먼지를 측정한다.
그리고 국민들의 대다수가 그 측정값을 의심도 하지 않고 믿고 생활하고 있다.
실내의 미세먼지 특히 PM2.5는 휴대용 측정기가 아니면 측정이 불가능한다.

경계심이 없는 나라, 공공기관의 허술함에서 나는 이 나라의 사람을 지키고 싶다.
우리들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이 생명이라고 생각한다.

10억을 과감히 버린 이유 또한 상품과 고객에 대한 책임 때문이었다.
우리들은 한국 실내 공기를 제주도 바닷가 공기처럼 바꾸고자 하는 정열을 가지고
이 일에 임하고 있다. 우리들은 품질과 서비스에 대해 지름길을 걸어 가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최고의 인재를 채용하고 육성한다. 유연하고 융통성이 있고
실패에서 항상 겸허하게 배운다.
총알보다 빠르다! 증기기관차보다 강하다! 한번의 도약으로 높은 빌딩도
넘는다! 아직 완벽한 슈퍼맨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공기를 지키고
안심과 평온을 제공하고 싶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세계 그 어느 나라 보다도 공기를 잘 관리하는 나라,
행복한 나라,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나라.
그 자체가 경쟁력이라는 것을 한번 보여 주고 싶다.

대한민국 공기를 깨끗이 하고 싶은 남자 조흔우 였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